정말 갑자기! 아다마 트라오레의 토트넘 이적임박설이 떠버렸다.
오늘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개의 뉴스들이 주르륵 떴었는데 주요 이슈들은 아래와 같다.
1. 토트넘은 아다마트라오레 영입에 또 깍기 신공을 펼치다 까였다.
2. PSG가 은돔벨레 임대영입을 원한다.
3. AC밀란이 탕강가 임대영입을 원한다.
4. 베르바인을 임대보내기로 했다.
5. 요리스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(오피셜)
이 중, 1번 소식을 접하고 레비 쌍욕을 퍼부었었는데 갑자기 2시간 전부터 급반전이 펼쳐지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익스프레스에서 이런 기사가 떴다.
토트넘이 울브스와 2천만 파운드에 아다마트라오레 이적 계약 임박했다는 것 ㄷㄷ
역시나 이번 겨울 이적시장도 레비 스타일대로 말일까지 질질 끌어갈것 같더니만, 갑자기 이렇게 터지기 시작하는 걸 보니 왠지 오늘 은돔벨레까지 처분하지 않을까 싶다.
좀 더 지켜보면서 봐야겠다.